빌라드그리움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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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문학마을 아치울에 ‘빌라드그리움W` 고급주택 들어선다.
관리자
2020-06-10 09:25:26



부촌의 사전적 의미는 부자들이 많이 사는 동네다. 최근의 부촌은 이러한 사전적 의미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조건들이 더해져 진정한 부촌으로 거듭나고 있다.
요즘 시대의 부촌에 의미를 더하는 첫번째 조건은 높은 부동산값이 뒷받침 돼야 한다. 아무나 소유할 수 없는 가격의 주택은 희소가치가 높아 다른 곳과의 차별화를 만든다.

또한 높은 가격으로 인해 소수만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함까지 갖춰 진정한 부촌을 형성하게 된다. 부촌의 의미를 더하는 조건 두번째는 그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구성이다. 부촌에 거주하는 주민은 대부분이 경제인 또는 정치인, 유명인사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비슷한 생각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교류하는 것을 선호한다. 서로의 공감대가 형성되기 쉬운데다 안정감과 동질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에는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 ‘웰빙과 웰에이징’ 등 삶의 질을 따지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주거쾌적성’이 강조되고 있다.
실제 ‘아치울’ 예술인마을은 대형 고급주택이 많이 밀집해 있으며, 문학인 이이화씨, 박완서, 연예인 jyp박진영, 박혜미씨, 조성모씨 등의 많은 문학인과 연예인들이 살았거나 현재도 거주하고 있는 마을로, 최근에도 많은 부유층과 예술인으로부터 관심을 받는 지역이다.
이런 가운데 한남동 유엔빌리지 빌라드그리움을 비롯하여 다수의 고급주택을 건설한 더프레임 종합건설이 아차산과 용마산, 한강에 둘러싸인 자연환경등급 1급지의 예술인마을 아치울에 자리잡은 ‘빌라드그리움w’를 분양하고 있다.
‘빌라드그리움W’는 워커힐호텔 인근 아치울 예술인마을에 지하1층~지상4층 규모에 조경면적 439㎡, 계약면적 기준 187㎡~281㎡의 대형 고급주택 16세대를 분양한다.
남향위주의 배치와 개방형 테라스 구조를 통해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다. 또한 전세대 써브키친 공간을 마련해 편리한 주방생활을 할 수 있게 설계했으며, 욕실은 건식과 습식 방식으로 설계했고 1층 전세대는 무상으로 프라이빗 가든을 사용할 수 있으며, 4층 전세대의 거실은 높은 층고로 설계되어 펜트하우스의 공간감을 가진다.
설계와 더불어 시공도 최고급 자재를 사용했다. 주방가구는 100년 전통의 세계적 명품 주방업체인 독일 포겐폴에서 제작 시공했고, 냉장고, 냉동고, 인덕션, 식기세척기, 와인냉장고, 오븐 등의 가전은 밀레제품을, 드레스룸과 각종 가구는 이태리 ARAN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Rastelli사에서 직접 제작 설치했으며, 수전설비는 이탈리아 GESSI사의 최상급 명품 수전이 시공됐다.
여기에 입주민의 프라이빗을 철저히 보호하기 위해 전 구간 최첨단 CCTV 설치와 특화된 영상보안 기술 및 감지기 설치, 24시간 경비인력 운영으로 인한 철저한 보안을 자랑하며 스마트폰으로 모든 시설을 제어함은 물론 완벽한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구축된다.
강남 8학군에 준하는 광진구 광남초중고 학군인 것도 돋보인다. 워커힐호텔, 서울아산병원, 건대병원, 강동성심병원 등의 대형 의료시설, 현대백화점, 이마트, 잠실 롯데백화점 등 편리한 쇼핑 인프라를 누리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강남지역으로 15~30분, 잠실, 성수, 한남 등 서울 주요 지역 및 경기 동부권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워커힐호텔-아치울 삼거리까지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으며, 남한강 자전거길과 북한강 자전거길을 즐길 수 있다.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하여 샘플하우스에 주 1회 전문 업체 방역 및 자체 방역을 매일 실시하고 있으며, 방문자들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를 실시한다.
빌라드그리움W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준공은 올 7월말 예정이다. [MK 부동산센터]
[ⓒ 매일경제 & mk.co.kr]
출처 :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0/06/589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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